[사진] 하나은행, 군인공제회와 ‘퇴직급여대여’ 업무협약

며칠 전엔 쓰레기(Junk) 돈(Money) 성(Sex) 민주당.

오늘은 김구 선생이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이용당했다고 한다.거기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다.

대체 선거는 어떻게 치르려는지.그런 이가 지도부에 들었다는 것 자체가 당이 70년대로 퇴행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.당에서도 골치 아파하는 눈치다.

그 학살로 가족을 잃은 4·3 유족들의 귀에 태영호 의원의 말이 어떻게 들렸겠는가.그저 북한에서 태어나 외교관 생활을 했던 이가 대신 사과할 일은 아니다.

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.

당 대표가 주의를 주기는 했지만 과연 그게 통할지 모르겠다.돈은 많이 버는 것보다 절약하며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.

우리나라 세금수입은 부동산 폭등.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니 한 시간 예정 인터뷰가 세 시간으로 늘어났다.

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금 정부도 표를 의식해서 포퓰리즘 재정운영의 유혹을 벗어버리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다.1940년대 미국도 주 70시간 노동을 했지만 이제 40시간 이하가 되었고 북유럽은 주 30시간 정도 일을 한다.